‘선재 업고 튀어’ 미래 바꾼 김혜윤, 변우석 생존했다 [TV나우]

‘선재 업고 튀어’ 미래 바꾼 김혜윤, 변우석 생존했다 [TV나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이 미래를 바꾼 덕에 생존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13회에서는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열성팬 임솔(김혜윤)의 팬심을 부각한 타임리프 멜로가 진행됐다. 이날 임솔은 류선재를 지켜내기 위해서 미래로 돌아간 척, 기차에 타지 않는 선택을 했다. 하지만 살인자 김영수(허형규)가 기차역에 내린 가운데, 방송 후반부 결국 류선재는 김영수의 칼에 찔리고 말았다. 선재는 절벽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임솔의 현재가 그려졌다. 임솔은 영화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류선재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류선재는 놀랍게도 톱스타로 살아 숨쉬고 있었다. 당시 추락한 류선재가 구조됐을 때, 임솔은 류선재 시계를 리셋한 것이었다. 예고편에서는 기억이 완전히 리셋된 배우 류선재가 임솔에게 흥미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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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센터장 “‘이재명 피습’ 메시지 유포 경로 확인 못해”

대테러센터장 “‘이재명 피습’ 메시지 유포 경로 확인 못해”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이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유포된 문자 메시지와 관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주 정도 자체 조사한 결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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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미래 바꾼 김혜윤, 변우석 생존했다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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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이 미래를 바꾼 덕에 생존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13회에서는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열성팬 임솔(김혜윤)의 팬심을 부각한 타임리프 멜로가 진행됐다. 이날 임솔은 류선재를 지켜내기 위해서 미래로 돌아간 척, 기차에 타지 않는 선택을 했다. 하지만 살인자 김영수(허형규)가 기차역에 내린 가운데, 방송 후반부 결국 류선재는 김영수의 칼에 찔리고 말았다. 선재는 절벽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임솔의 현재가 그려졌다. 임솔은 영화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류선재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류선재는 놀랍게도 톱스타로 살아 숨쉬고 있었다. 당시 추락한 류선재가 구조됐을 때, 임솔은 류선재 시계를 리셋한 것이었다. 예고편에서는 기억이 완전히 리셋된 배우 류선재가 임솔에게 흥미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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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SK하이닉스·TSMC 맞손’ HBM4 개발 밑그림 나왔다

[영상] ‘SK하이닉스·TSMC 맞손’ HBM4 개발 밑그림 나왔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SK하이닉스와 TSMC 간 고대역폭메모리(HBM) 협력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TSMC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TSMC 유럽 기술 심포지엄’ 행사에서 HBM4(6세대 HBM) 베이스 다이 생산에 12나노미터(nm)급 공정 ’12FFC+’와 5나노급 공정 ‘N5′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의 HBM 경쟁력에 TSMC의 패키징 기술 역량을 더해 메모리 성능 한계를 돌파한 차세대 반도체가 탄생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상세 기사’SK하이닉스·TSMC 맞손’ HBM4 개발 밑그림 나왔다

차·테크

‘승리의 여신:니케’ 시프트업, 증권신고서 제출…코스피 상장 박차

‘승리의 여신:니케’ 시프트업, 증권신고서 제출…코스피 상장 박차

6월 3~13일 수요 예측, 18~19일 일반 청약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이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시프트업은 이번 상장에서 725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가 밴드는 주당 4만7000원에서 6만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4350억원이다.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3조4815억원이다. 시프트업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격을 확정할 계획이다. 같은달 18~19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공동 대표 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NH투자증권이다. 인수회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2013년 설립된 시프트업은 2016년 ‘데스티니차일드’ 출시로 게임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2년 출시한 ‘승리의 여신:니케’가 성공하며 유니콘기업에 합류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인칭 슈팅(TPS) 게임플레이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의 요소를 서브컬처 게임 장르와 통합한 게임이다. 고품질의 그래픽과 풍부한 스토리라인,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인기를 끌어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7억달러(약 951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에 힘입어 시프트업의 지난해 매출은 1686억원, 영업이익은 1111억원, 당기순이익은 106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4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 기반 ‘스텔라 블레이드’도 출시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빠르고 역동적인 액션 플레이와 3D 그래픽에 중점을 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출시 이후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 8개국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시프트업은 상장 공모를 통해 모집한 총액으로 ▲승리의 여신: 니케의 IP(지식재산권) 가치 제고 및 PLC(제품수명주기) 장기화 ▲스텔라 블레이드 IP 확장 ▲신규 IP 기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위치스’ 개발 ▲인공지능(AI) 등 자체개발 역량 강화 ▲서울 서초구 신사옥 건립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2살부터 담배 뻑뻑” 하루에 2갑 그 소년…16세 모습 ‘충격’ ‘해외직구 논란’에 고개 숙인 대통령실 “국민께 혼란과 불편드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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